요즘 중국집에서 배달로 짜장 1개만 시키기 어렵죠. 배달이 되려면 탕수육을 같이 시키거나 세트메뉴로 주문을 해야지 배달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도 참 잘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풀무원 직화 짜장면을 사봤는데 수타식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수타식 중화면이 들어간 풀무원 짜장면집에서 먹는 이런 류의 면 요리들은 CJ가 대세이긴 하고요. 그다음으로 풀무원 제품이 인기가 높은 것 같더라고요. 오뚜기 제품도 먹어봤는데 이건 다음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1 봉지에 총 4인분이 각각 소분해서 들어가 있는데요. 1인분 기준으로 330g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600kcal로 일반 라면보다는 역시나 높은 편이고요.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당류가 21g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