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사람이 단백질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데요.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견과류도 대표적인 선호 제품으로 꼽히고 있죠. 그중에서 가성비적인 부분에서 호평을 듣고 있는 파란푸드 프레첵 믹스너트 8종 견과류 1kg + 1kg인 상품 리뷰를 해볼게요.
파란푸드 프레첼 믹스너트 견과류는 어떤 제품?
일단 양은 대단히 많습니다. 좋아요. 한 파우치당 1kg이 들었고 보통 1 + 1로 파냄하고 있고요. 저는 무료배송으로 위와 같이 2 봉지를 받았어요.
다른 믹스너트와 달리 프레첼이 들은 것이 특징이고요.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 적혀 있는데 1년 가까이 남아서 걱정 없이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날이 조금씩 더워지니 개봉한 것들은 냉장고에 넣고 두었다가 꺼내먹으면 좋겠죠?
해당 믹스너트 제품은 견과류와 함께 8종의 먹을 것들이 들었는데요. 우선 프레첼 갈릭버터맛이 17% 들었고요. 건크랜베리가 10%, 볶음 아몬드가 8% 들었어요. 여기에 찹쌀땅콩이 15%, 코코넛피넛이 15% 들었고요. 말린 바나나칩 역시 15%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땅콩과 볶음 땅콩 반태가 각각 10%씩 들었습니다.
파란푸드 믹스너트 견과류 맛은?
저는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473ml 작은 용기에 담아서 상온에 놓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먹고 싶을 때 뚜껑을 열고 몇 개씩 집어먹으면 좋더라고요. 사실 위의 내용물을 보시면 견과류도 많이 있지만 당성분이 어느 정도 섞여 있기 때문에 100% 견과류 제품보다는 단백질적인 측면이나 다른 면에서 부족할 수는 있어도 일반 과자보다는 훨씬 건강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물론 이 프레첼 갈릭 버터 맛이 칼로리는 조금 나가지만 맛이 좋기 때문에 간식 처럼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건크랜베리는 좋아하지 않아 이건 조금 별로였고요. 근데 이건 개인 취향이여서요. 이거 외에는 이렇게 통에 넣고 몇 개씩 꺼내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파란푸드 프레첼 믹스너트 견과류는 1kg + 1kg, 그러니깐 총 2kg 무료배송이 13,900원으로 가성비가 좋은데요. 특히 프레첼 좋아하시는데 이것만 먹기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해당 상품이 딱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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