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음식 리뷰

한국마즈 스니커즈 초콜릿바 칼로리 용량, 1일 열량

10Y10m 2024. 6. 12. 12:59



국내에 맛있는 초콜렛바 간식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아마도 한국마즈 스니커즈 초콜릿바일 텐데요. Snickers는 미국의 '마즈'에스 1930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과자의 칼로리 열량과 함께 오랜만에 먹어본 리뷰를 해볼까 해요.

 

 

스니커즈 초콜릿바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 '스니커즈'라는 이름은 1930년대에 한 가족이 키우던 말의 이름이었다고 해요. 해당 이름으로 지은 초콜릿바는 당시 미화 5센트, 그러니깐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원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1968년에 영국에서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고도 하는데요. 마라톤을 달리는 사람들이 고열량의 음식 섭취를 빠르게 할 수 있어야 했는데 거기서 주목받았던 것이 바로 스니커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0년대에 대중적으로 해당 과자를 팔기 위해 다시 이름을 '스니커즈'로 변경했다고 하고요.

 

스니커즈 칼로리 열량

오늘 제가 구매한 초콜릿바의 내용량은 1개에 51g짜리였어요.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스니커즈의 칼로리는 250kcal 나갑니다. 2개 먹으면 라면 1개 먹는 꼴이네요. 영양성분으로는 나트륨 15mg, 탄수화물 30g, 당류 26g, 지방 12g, 단백질 5g이 들어있습니다.

두 번째로 대중적인 사이즈가 있다면 스니커즈 미니가 있는데요. 1,745g 대용량에 200개가 들어있으니깐 1개에 약 8.7g으로 제가 먹었던 51g 초콜렛바의 1/5 ~ 1/6 사이즈입니다. 칼로리는 200개에 8,435kcal니 1개 열량은 42kcal가 나가겠고요.

 

한국마즈 스니커즈 초콜릿바 맛은 여전한가?

맛은 또같이 여전히 맛있습니다. 초콜렛바 하면 유명한 게 해태 자유시간, 오리온 핫브레이크가 있는데 요즘 핫브레이크는 거의 안 보이고 그나마 보이는 게 자유시간인 것 같아요. 아무튼 한국에서 제조된 초콜릿바들도 상당히 달고 자극적이지만 스니커즈의 강렬한 맛에는 미치지 못하는 편이고요.

반대로 말하면 너무 강한 단맛이 느껴지는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미국이 원조인 스니커즈는 입에 너무 자극적이어서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맛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땅콩과 어우러지는 고소한 단맛이 커피 또는 우유랑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물론 칼로리가 너무 많이 나가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개를 먹을 수는 없지만 가끔 일하다가 스트레스받고 당떨어지는데 간단한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1개 먹고 나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먹은 51g짜리 싱글 땅콩 스니커즈는 24개에 19,500원에 무료배송 판매하고 있는데요. 1개에 약 800원 하는 꼴이니 1 상자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단 요즘과 같이 낮 날씨가 30도가 넘어가면 실내에서도 초콜릿이 녹을 수 있으니 냉장 보관이 필요하겠고요. 아무튼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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